github action이 적용은 되어있지만 기존 프로젝트에선 아주 간단한 test, build 검증만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협업을 진행하면서 불편하고 관리가 안되는 부분들이 계속 눈에 보이게 되었고, 이로 인해 형식적으로 적용되어 있던 자동화를 좀 더 프로젝트에 필요한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해봤습니다 🙂
팀과 약속된 기존 협업 방식은 다음 2가지를 따르며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해봤을 때 느껴지는 아쉬운 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문제 1. github action으로는 커밋 로그가 깔끔하게 관리되지 않아요..
문제 2. feature 브랜치 push일 때만 github action(CI)이 수행돼요..
문제 3. vercel로의 배포는 수동으로 이뤄지고 있어요..